이날 방송에서 정우는 경찰서에 자진 출석하며 사건의 향방을 뒤흔든다.
특히 민형은 정우와 혜진, 죽은 남기택(박완규 분) 사이에 연관성을 두고 진범이 정우의 면식범이라는 의심을 쉽게 거두지 않는다.
‘페이스미’ 제작진은 “10회 방송에서는 7년 전 정우의 여자친구 사망 사건 진실 추적에 한 발짝 더 다가서며 초조함과 긴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라면서 “더욱 치열해지는 정우와 민형 그리고 진범 사이에 두뇌 싸움이 담긴 본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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