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알바노(왼쪽)가 4일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54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1분47초를 뛰며 15.9점·3리바운드·6.6어시스트·1.5스틸을 기록하며 DB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1라운드 9경기(평균 29분14초)에서 작성한 13.2점·2.8리바운드·4.7어시스트·1.4스틸의 기록만 보면 큰 문제가 없어 보이나 필드골 성공률이 36.2%로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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