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유 못 가나?…토트넘 감독 "SON 의심하지 않는다, 완전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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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 못 가나?…토트넘 감독 "SON 의심하지 않는다, 완전 신뢰"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지난 3일 "바르셀로나는 손흥민에게 안수 파티와 페란 토레스 패키지를 제안했다"며 "한국 스타 손흥민의 이름이 클럽 안건에 올라왔고, 데쿠 단장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이 외면한 선수 중 한 두 명이 팀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사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며 손흥민과 계약은 쉽지 않다.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의 계약은 2025년 6월 30일까지지만 손흥민 측근과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미 토트넘과 재계약에 동의했다.그러나 데쿠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다"면서 내년 여름 손흥민의 자유계약(FA) 영입이 가능할 거라고 기대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계약을 맺지 않고 바르셀로나에 FA로 오더라도 그와의 계약은 문제가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쿠는 안수 파티와 페란 토레스를 떠나보낼 것을 고려하고 있다.파티는 플리크 감독에게 전혀 중요한 선수가 아니며 바르셀로나를 떠날 선수로 확실하게 표시돼 있다.발렌시아 출신 토레스의 경우 두 가지 이유로 이번 시즌까지 500분 이상 뛰지 않았다.첫 번째는 허벅지 부상이고 두 번째는 하피냐의 활약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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