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리그1 2024’에서 2시즌 연속 파이널 B에 그친 제주 유나이티드는 2025시즌 다시 ACL 티켓에 도전한다.
김학범 감독과 스카우트 진이 새 외국인 선수를 관찰하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가운데, 선수단도 이달 18일 조기소집해 담금질에 나선다.
제주는 힘겨웠던 올 시즌을 뒤로하고 다시 ACL 진출권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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