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경력·여성·대도시 교사들의 교직이탈 의향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경력 교사들의 교직이탈 의향은 2년 만에 39%에서 59%까지 치솟아 심각성을 더했다.
5점 만점 기준으로 정서적 소진이 1점 증가할 때마다 저경력 교사의 교직이탈 가능성이 34.1%, 중경력 교사는 24.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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