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5년 조직 개편‧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차세대 신약 제품의 신속한 확보를 위해 기존 모달리티(치료기법) 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연구개발(R&D) 조직을 절차(프로세스) 중심으로 개편한다.
R&D 전략, 기술 구매‧분석, 내부 과제 육성, 전임상 순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