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8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14회에 걸쳐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예비 귀농·귀촌인 맞춤형 2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으로 영농 정착에 필요한 폭넓은 정보를 얻었으며, 막연했던 귀농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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