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장애인복지 선도 지자체로 우뚝...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증평군, 장애인복지 선도 지자체로 우뚝...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충북 증평군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는 장애인복지 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 조성과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2020년에 도입됐다.

이날 복지지원과 장애인복지팀의 조경희 주무관도 복지사업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하며 증평군의 성과를 더욱 빛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