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중 일부는 하동으로 귀농·귀촌을 결정했다.
SNS에 올라온 참가 후기 역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하동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을 알리는 데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했다"며 "내년에도 체류형 관광과 귀농·귀촌 지원을 지속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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