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세재 제조공장 불… 노동자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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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세재 제조공장 불… 노동자 2명 화상

5일 오전 7시39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 세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노동자 20대 A씨와 B씨가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반기에 원료를 넣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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