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셋째 계획 돌입하나… 子 "동생 하나 더 있었으면" 폭탄 발언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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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셋째 계획 돌입하나… 子 "동생 하나 더 있었으면" 폭탄 발언 (슈돌)

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51회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오늘’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정미애, 강재준이 함께했다.

이중 김준호는 펜싱선수 김정환과 공동 육아를 펼친 가운데, 은우가 두 남동생 정우와 로이를 이끄는 듬직한 형아미를 자랑했다.

정미애와 4남매 재운, 인성, 아영, 승우는 외할머니 댁을 찾아 김장과 칠순 잔치에서 대활약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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