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5일 사용후핵연료 심층처분 연구 결과를 대중에 공개하는 자연유사연구관을 개관했다.
저장처분기술개발부 류지훈 박사팀의 심층처분과 관련된 자연유사연구 시료를 전시·분석하는 지상 2층, 연면적 300㎡ 규모 복합공간으로 마련됐다.
자연유사연구는 자연상의 물질과 현상을 연구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심층처분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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