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국 최초 동물 CSI(범죄 현장 수사대) 수의법의검사를 시행해 동물의 사인과 학대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경찰로부터 학대가 의심되는 동물 폐사 사건을 의뢰받으면 연구원의 검사가 진행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수의법의검사 외에도 동물 학대 폐사체 검사와 반려동물 사료 안전성 검정, 인수공통감염병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