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최고위원은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차 계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의원은 4개월 전이던 8월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 세력' 언급과 국방·안보 라인 인선을 근거로 계엄령을 준비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김 최고위원은 계엄령을 건의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지만 윤 대통령이 새 장관을 통해 2차 계엄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