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Y, 소토 포기하나? ‘플랜 B 준비’ 프리드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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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Y, 소토 포기하나? ‘플랜 B 준비’ 프리드와 협상

뉴욕 양키스 전담 캐스터 마이클 케이는 5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 양키스가 맥스 프리드(30) 영입에 나선 것을 전했다.

맥스 프리드.

당초 뉴욕 양키스가 가동할 플랜 B에서 영입을 노릴 선발투수로는 코빈 번스(30)가 언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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