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비상계엄령 사태 이후 국민의힘 당내 결속을 강조했다.
5일 김태흠 지사는 페이스북 '김태흠의 생각'을 통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엄동설한에 처해 있다"며 자당인 국민의힘 위기감을 우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2030년대 충청 '30분 생활권'으로…철도가 바꾸는 생활지도
김지호, 연극 '가족사진'으로 증명한 '연기 스펙트럼'
"성심당 대기줄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협력 잠재력 커" 부산시-캐나다, 첨단산업 교류 확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