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킨, 마라탕 등을 조리해서 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라면, 아이스크림, 과자 등 무인판매점 등 총 5899곳의 위생상태 등을 점검해 3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라면, 아이스크림, 과자 등 무인판매점은 모두 1111곳을 점검한 결과 14곳을 적발했다.
한편 식약처는 내년에도 소비경향을 반영해 다양한 품목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취급 식품이 점차 다양해지는 무인 식품 판매점에 대한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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