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됐든 30년이 됐든 어떤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면 신중을 기했어야 하는 워딩이 아니었나 싶어요.” 공유(사진=넷플릭스) 배우 공유가 5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문제가 됐던 과거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공유(사진=넷플릭스) 그러면서 공유는 “제 마음이 실제로 그렇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굳이 반응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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