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주기적으로 보톡스를 맞는다고 밝혔다.
"외모 지적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보톡스를 맞아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라는 청취자의 말에 박명수는 본인도 반 년에 한 번씩 보톡스를 맞는다고 밝혔다.
사인 요청을 할지 말지 고민된다는 청취자의 말에는 "사인 요청은 좋다.내가 아직 죽지 않았구나 싶다"라며 연예인으로서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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