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자사가 주관하고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한 '2024 DB 이노베이션챌린지' 피칭데이(본선 및 시상식)가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피칭데이는 DB 김준기문화재단과 DB 손해보험의 실무진 및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대학생들의 발표를 들었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2인과 DB 손해보험 임원 2인, DB Inc.
DB김준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대학생의 창의성과 열정, 그리고 멘토링을 통해 발전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DB김준기문화재단은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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