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19-20시즌 맨유의 아스널전 베스트11을 조명했다.
린가드는 2015-16시즌 맨유로 돌아왔다.
린가드는 맨유 복귀 첫 시즌에 컵 대회 포함 40경기를 소화했고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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