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비상계엄' 사태 일침?…"우리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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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비상계엄' 사태 일침?…"우리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 (라디오쇼)

이날 오프닝에서 한 청취자가 박명수에 "왜 이렇게 몸이 늘어지는지 모르겠다.따끔하게 일침 날려달라"라고 하자 박명수는 "어떻게 일면식도 없는 분한테 일침은 날리냐.좋은 말은 해드릴 수 있다.좋은 말로 할 때 일어나라.우리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청취자가 본인 역시 누워있는 상태라고 하자 박명수는 "빨리 일어나셔라.우리라도 해야할 일 하고 정신 차려야 한다"라며 현 사태를 간접 언급했다.

2부에서 진행될 청취자들의 성대모사 코너를 설명하던 박명수는 "오늘 정치인 안 된다고 하던데 저는 할 거다.정치인 된다.웃기기만 하면 된다.웃기면 그만이다.뭐든 괜찮다"라며 청취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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