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동생과 한 팀으로 아부다비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샤를 르클레르와 3살 터울 동생인 아르투르는 2018년 프랑스 F4 챔피언십과 2019년 독일 ADAC F4 챔피언십을 거쳐 그해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에 발탁됐다.
이에 따라 이번 아부다비 그랑프리 연습주행은 아르투르의 첫 F1 정규세션 참가인 동시에 샤를과 함께 F1 역사상 처음으로 친형제가 한팀에서 출전하는 사례가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