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행정부 중소기업청(SBA) 청장 후보자로 켈리 레플러 전 연방 상원의원(조지아)을 지명했다.
또 "나는 2011년부터 빌리와 알고 지냈는데 매우 성실한 사람으로 모든 사람, 특히 의회에서 그를 아는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며 "납세자와 IRS의 직원들은 빌리가 국세청장을 맡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프랭크는 거대한 기업을 탈바꿈시키는 데 엄청난 실적을 지닌 기업인"이라며 "그는 앞으로 여러 세대 동안 미국 국민에 대한 사회보장국의 약속을 이행할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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