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5일 부산 HJ중공업에서 유도탄고속함 성능개량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 성능개량 사업은 총 18척이 대상으로, 함정 창정비와 연계해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탐색레이더와 전자광학추적장비 성능도 개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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