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지난달 27~28일 내린 폭설로 관내 수목 2천980주에 피해가 발생해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수리산 산림욕장, 산본IC 부근, 도심 가로수 등 87개소의 수목이 파손되면서 시민들에게 통행 불편을 주자 시는 경기도 재난관리기금(2억5천만원)과 시 예비비(1억2천만원)를 투입해 수목 제거, 가지치기, 폐기물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공무원과 공원관리원 등 32명과 6개 용역업체가 피해 수목을 제거하거나 가지치기하는 방법으로 이날 현재까지 1천100여주(36.9%)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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