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자정을 앞둔 무렵 윤석열 대통령이 45년 만에 선포한 기습 비상계엄령을 국회가 사실상 두 시간 만에 무력화한 것을 두고 해외 누리꾼들이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이를 막고자 국회 본회의를 열려는 국회의원들이 달려가서 벽을 오르고 안으로 진입한 것과, 비상계엄령에 분노한 시민들이 군대에 맞서 이들의 진입을 돕고 몸으로 군경을 막아낸 것 등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게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법” “한국 국민 수준에 매우 놀랐다” “전 세계적 모범 사례” 라는 등 환호가 터져 나왔다.
또 다른 누리꾼은 “한국은 시민들이 빠르고 단호하게 행동해서 민주주의를 되찾고 계엄령을 철회했다.이게 바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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