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정확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7명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7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정다혜 소방장 등 3명의대원은 4월 운전 도중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응급처치해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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