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방송사도 아니고 뉴스공장, 김어준 씨가 체포될 위기에 처했다는데 야당 정치인들의 체포 시도는 의장, 여당대표, 야당대표 셋을 제외하고 확인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김어준 씨를 체포하기 위해서 계엄군이 김어준 씨 직장을 갔다는 것 아닌가”라면서 “일반적인 기준에 의하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개별적이고 특이한 사례들”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계엄 포고령에 뜬금없이 의료계 얘기가 들어간 것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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