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JFK) 재단으로부터 ‘용기있는 사람들 상(랜턴)’을 받은 것을 언급하면서 “정말 사랑의 힘일까”라며 “이제부터 한국 드라마를 보자, 한국 드라마가 항상 흥미진진한 것은 한국의 현실이 더욱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중국에서 인기인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이번 계엄령 사태를 소개하기도 했다.
신화통신은 ‘서울의 겨울: 윤석열의 6시간 계엄령 희극’이라는 제하 기사에서 “현재 벌어지는 일들이 영화 ‘서울의 봄’과 줄거리가 같다”면서 “한국이 계엄령을 선포한 것은 40여년 만인데 며칠 뒤에 그 악명 높은 12·12 군사쿠데타 45주년이 된다”고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