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물범 캐릭터가 등장하는 숏폼 애니메이션 '씰룩'(SEALOOK)이 출시 2년 만에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누적 조회 수 24억건을 돌파했다고 더핑크퐁컴퍼니가 5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씰룩' IP(지식재산권) 출시 2주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KBS 1TV에서 신규 에피소드를 방송하고, 새 캐릭터 '아기범'과 '아기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휘닉스파크와 협업해 씰룩 캐릭터로 꾸며진 '씰룩 스노우빌리지'도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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