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정의의 길” 직접 사의 표명한 김용현, 또 모순된 태도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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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정의의 길” 직접 사의 표명한 김용현, 또 모순된 태도로 논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직접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며 사의를 표명한 뒤 또 모순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계엄이 진행됐다면 합동수사본부장을 맡았을 여인형(중장) 방첩사령관은 김 장관의 충암고 10년 후배이며 육사 48기다.

특히 이날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 장관은 계엄 선포 4시간 전인 지난 3일 오후 6시께 윤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대통령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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