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민전 "尹 탄핵은 친미-친북·친중 대결…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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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민전 "尹 탄핵은 친미-친북·친중 대결…부당해"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와 관련 “탄핵은 친미와 친북·친중의 대결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며 “탄핵 소추 자체로 본다면 부당한 일”이라고 5일 주장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발언하는 김민전 최고위원(왼쪽)을 바라보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같은 날 0시 48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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