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 김용현 전 장관, "험난한 정의의 길"...계엄 사과 진정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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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김용현 전 장관, "험난한 정의의 길"...계엄 사과 진정성 의문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장관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이와는 다른 속내를 내비치는 문자 메시지 내용이 전해졌다.

계엄이 ‘정의의 길’이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는 앞서 국방부 대변인실을 통해 “본인은 비상계엄과 관련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며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육사 38기로 1978년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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