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일톱텐쇼’ 제작진과 해당 프로그램의 일본인 출연자 7명의 소속사 nCH 엔터테인먼트가 하차 통보와 관련해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nCH 엔터테인먼트의 입장과 달리 ‘한일톱텐쇼’ 제작진은 하차 통보를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마지막 녹화’라는 통보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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