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암바렐라와 손잡고 '인캐빈 센싱'(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하 DMS)을 암바렐라의 '엣지 AI 시스템온칩'에 담았다.
LG전자의 인캐빈 센싱은 카메라와 센서 등으로 차량 내부를 감지∙분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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