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스트하우스에 묵은 중국인 관광객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가 공분을 샀다.
지난 3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이 일본 오사카 한 게스트하우스에 3일동안 머무르며 어질러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게스트하우스의 주인은 지난달 23일 "중국에서 온 5명의 여행객이 게스트하우스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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