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가 4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선정됐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파리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각종 여행 관련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세계 100대 도시 순위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 도시였던 이스탄불은 2천300만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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