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하트밀 캠페인 전개…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위한 보온 물주머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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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하트밀 캠페인 전개…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위한 보온 물주머니 판매

매일유업은 2013년부터 매년 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018년부터는 하트밀 굿즈를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환아들을 위한 선물에 사용하고 있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식품과 제품들로 구성된 하트밀 박스 제작에 쓰일 예정이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선천성대사이상은 희귀질환인만큼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중요해 매년 하트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하트밀 굿즈인 보온 물주머니가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듯 이 캠페인이 많은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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