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환전소에서 원화를 일시적으로 받지 않겠다는 공지를 걸었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현재 태국을 여행 중이라는 A씨가 쓴 “태국 (일부) 환전소에서 한국 돈 거부당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태국에 갈 때 현지에서 5만원권을 환전하는 건 여행 ‘꿀팁’으로 공유돼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