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은 “가정을 회복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이유리는 “아들을 위해 이혼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놀러나가 연락이 안 됐고, 아이 하원 시간까지 지키지 않아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그래서 부부 싸움을 했는데,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집을 나가버렸다”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인교진은 “아내의 말이 사실인지?”라고 박재욱에게 물었고, 그는 “사실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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