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 비상 계엄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뉴스 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 2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발표를 갖고 “민주당의 입법독재는 예산탄핵까지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저는 북한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계엄 선포는 헤재됐지만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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