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사 캐릭터 '무너' 관련 매출이 5년 만에 450% 이상 증가하며 4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거둔 라이선스 매출과 굿즈 판매 등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라이선스 매출과 온오프라인 굿즈 판매가 늘면서 전체 매출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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