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한 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이 비상계엄 사태 관련 보도를 보고 있다.
비상계엄이 곧바로 해제된 만큼 공연 진행에도 영향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공연 관계자는 “4일 오전부터 관객들의 공연 관련 문의 전화가 속출해 정상적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