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악원, 새해 특별 문화체험 국악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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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악원, 새해 특별 문화체험 국악나들이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2025 새해맞이 보배섬 국악나들이'를 운영한다.

체험객을 위한 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특별공연도 준비됐다.

남도국악원 관계자는 5일 "이번 체험은 2024년 해넘이와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기 위한 해돋이 감상을 위해 세방낙조와 진도 오봉산(상황에 따라 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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