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039840)가 지난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에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면 향후 3년 동안 법인세가 100% 면제되고, 그 후 2년 동안 50%가 감면된다.
김종원 디오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의 디지털 임플란트 기술이 첨단생명공학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향후 5년 동안 수백억 원의 세금 감면 효과가 있어,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재원확보와 우수한 인재를 추가로 채용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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