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싱글 4집 ‘Shohikigen(消費期限/소비기한)’이 최신 ‘주간 합산 싱글 랭킹’(12월 9일 자/집계기간 11월 25일~12월 1일) 정상에 올랐다.
오리콘은 “이는 올해 해외 아티스트가 싱글 앨범으로 기록한 가장 높은 주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세븐틴은 또한 2020년 발매한 일본 싱글 2집 ‘Fallin’ Flower’를 시작으로 4개 싱글 앨범을 연속으로 이 랭킹 1위에 올려놓으며 해외 아티스트 최다 연속 1위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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