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취약계층 겨울 준비 지원…맞춤형 서비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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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취약계층 겨울 준비 지원…맞춤형 서비스 호평

강원 강릉시가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가동해 12월 한 달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틀 수리, 미끄럼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1995년부터 운영된 기동처리반은 보안등 수리, 점검 등 소규모 시민 불편 사항을 처리했으나 2017년부터 취약계층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생활민원 서비스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들어 11월 말까지 소규모 시민 불편 사항 616건, 취약계층 생활민원 서비스 1천663건 등 총 2천279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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