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SNS에 현 남편을 저격하는 듯한 글들을 남긴 후 돌연 "현 남편 아닌 어떤 악인"이라며 해명했다.
아름이 '네 자식'이라고 칭하는 것 때문에 저격하는 상대가 현 남편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이에 아름이 저격하는 상대가 현 남편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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