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이혜원이 "내가 만든 집 전통인 반성문 제도 덕분에, 첫째 딸 리원이의 미국 대학입시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미국 대학 입학 팁을 전한다.
5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미국 패밀리'이자 '예일대 CC' 출신 공필립·박세정 부부가 라이벌 학교인 하버드대를 찾아가 캠퍼스 투어를 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우리 집은 내가 만든 '반성문 제도'가 있는데, 누구든 잘못하면 예외 없이 반성문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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